자세히 써주시질 않아서 그렇지...
어느정도 다 맞아떨어지더라구요...
컴퓨터로 한게 아니라 풀이로 하셨기때문에
더 마음에 들었습니다...
사실 개명을 심각하게 생각중이라...
이름을 조망간 문의드릴 생각이었습니다.
오늘 부모님께 개명허락을 받으러 갑니다..
갔다오면 연락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