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한글울림성명학으로 본 고흐와 다빈치의 운명해석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9-11-29 16:23
조회
13786


 

<고흐와 다빈치의 이름으로 운명 해석>


레오나르도 다빈치 [Leonardo  da  Vinci]

1452년 04월 15일 (이탈리아)~1519.05월 02일 (프랑스) 만 67세


출생[임신생]                    사망[기묘년]



기묘년  1유년운      9  2  0    9    9            9    59    4

임신생                  8  5  7    8    8            8    28  3

레  오  나  르  도            다  빈  치

6  3    5    6    6            6    06  1

2유년운          3  6    4    3    3            3    93  8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그림에 관심이 없는 분들도 잘 아시는 모나리자를 그린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천재적 미술가,과학자,기술자,사상가로

다빈치 라는 성의 기운 [60.61] 으로 어머니와의 불행이 내포되어 있으며

어머니와 인연이 약했으며 14세의 나이에 아버지를 떠나서 修學을 하였다


8명운의 귀성으로 6과 5의 재의 도움으로 본인의 재능을 마음껏 펼칠수 있었으며

본인의 천재성은 官의 인정을 받고 도움을 받아 더욱 출세를 하였다고 봅니다


또한 그림의 기법을 보면 8의 특성인 꼼꼼철저함으로 예리한 관찰과 정확한 묘사를 하여

황금비율의 1: 1.618의  그림 구도로 작품을 완성했다고 봅니다


8의 추진력으로 많은 활동을 하며 지덕을 겸비하고, 처세에 탁월하여 능히 대성공을 하였고

85의 기운으로 공명이 해외에 까지 전파되어 프랑스 왕궁의 초청을 받았다고 봅니다


말년에는 의욕적이나 혈관계질환에 걸리기 쉬운 8의 특성으로 신체의 부분적인 마비로 고생을 하였고 하반신 마비를 겪었습니다

사망시기의  기묘년 9의 유동의 영향으로 건강이 더욱 악화 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그러나 사망전까지  손에서 일을 내려 놓치 않았고 존경받는 예술가, 과학자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회원질문:  9유동은 극을 하지 않아도 건강을 조심해야 하나요?
*답변:  네 그렇습니다. 노인은 특히 건강에 유의 해야 하고 성인은 일년내내 건강이 좋치 않습니다
중심명운과 相剋을 하면 더욱 나쁜 특성이 강해집니다
*有動運= 일년운=신수



빈센트 반 고흐 [Vincent van Gogh]

1853년 03월 30일~1890년 07월 29일(네덜란드)만 47세


출생[계축생]      사망[경인년]


1890년 1유년운  48  28  8      37      5  0

계축생                17  73  7      28      0  5

빈  센  트      반      고  흐

73  93  3      84      6  1

2유년운      04    84  4      93      1  6


고흐는 목사님의 가정에서 태어났으나

죽은 형의 이름을 물려받고

05와 61의 부모덕이 약하여 기운으로 부모의 사랑을 받지 못하며 자랐고


강한 7의 기운으로 예민하고 고집스러움과 타협하지 못하는 성품과 과격한 성격으로

자신에게 어떠한 비판도 받아들이지 않았고 작은 충고에도 심각한 상처를 입곤했다.


73. 84의 중복된 기운으로 하고자 하는 일에 막힘이 많고 관의 도움을 받지 못하였고

39의 중복됨이 많아 항상 의식주의 빈곤에 시달렸으며

그림의 기법을 보면 17의 그만의 독창적인 화풍으로 작품을 완성했다고 봅니다


형제의 우애는 매우 좋았지만 7의 형제극이 심하여 불행이 형제에게 가중되고 형제에게 피해를 주며 의지를 하는 생활을 했다고 봅니다

그리고 그의 자살이 동생의 불행으로 이어졌다고 봅니다


경인년 사망의 해에는

177의 사고수가 있는 기운의 이름으로

4의 염세적인 특성이 기승을 부리며 8의 억제를 심하게 받으니

화재나 폭팔등 재난을 조심해야 하는 해에 권총자살로 생을 불행하게 마쳤다고 봅니다


오늘날 가장 비싼 작품의 하나로 여겨지는 고흐의 작품이 그의 불행한 생에는 경제적인 빈곤을 풀어 주지를 못한 예술가의 인생이었습니다


고흐가 극도의 가난으로 영양실조의 고통, 혼자만의 열정으로 작품을 미친듯이 하면서

조울증의 증상을 보일때 그의 동생에게 보낸 편지의 내용 중 일부분의 성격내용이다


[열심히 노력하다가 갑자기 나태해지고 잘 참다가 조급해지고

희망에 부풀었다가 절망에 빠지는 일을 또다시 반복하고 있다.

그래도 계속해서 반복하면 수채화를 더 잘 이해할 수 있겠지.

그게 쉬운 일이었다면 그곳에서 아무런 즐거움도 얻을 수 없었을 것이다.

그러니 계속해서 그림을 그려야겠다]


이상으로  두 위대한 화가의 평생명운과 사망시기의 유년운을 살펴보았습니다

이름이 인생의 100%는 아니지만 같은 부모 같은 유전자의 쌍둥이 에게도 인생이 달라지는 점을 본다면  좋은 이름은 인생의 항로에 도움이 된다고 감히 말씀을 드립니다

2009. 11. 28          논문발표:구미원장 김근아

성명학회 학술회 논문발표한 내용의 일부입니다
외국인의 이름을 풀어본 내용으로 공부하시는 분은 참고가 되리라 봅니다

외국인도 이름의 첫소리가 운명의 중심명운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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