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정말 감사합니다..선생님..너무 비슷해염~~

작성자
서인결
작성일
2009-03-03 20:39
조회
4985
정말 한자로 이름풀이하는것과 차이가 큰것 같네요..

마지막에 불쌍한 사람을 돕고 살아가는 심성이 있다는 말에 놀랐어요..!

실은 현제 제가 5곳에 아주 작은돈이지만 익명으로나마 결식아동 정기후원을 하고있는 중이었거든요.

나중에 돈을 더욱더 많이 벌게 된다면 더욱더 많은 돈으로 고아원이나 아동들을 위해 도울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처보다는 첩을 사랑한다는 말씀에 약간 놀랐습니다 ㅠㅠ

제가 한여자에게만 만족을 한다기보다는 워낙 자유분방 하다보니, 바람을 피우는건 아니지만
애인과 여자친구 따로 만나서 데이트를 하는 경향도 있었습니다. 서른 다섯정도에 결혼할 생각도 하구 있었구요.

정말 소문대로..너무 비슷하게 잘보시는것 같아 놀랐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말씀하신데로 이름바꾸지 않고, 주의하며 열심히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수고하세요..!
전체 1

  • 2009-03-04 12:44

    네^^
    지금처럼 고운 마음으로 열심히 살면 좋은 일이 많습니다
    행복하세요~